[청송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2018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가 20여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0일 개막했다.
올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국대회에 이은 4번째 세계대회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중인 10일과 11일 이틀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다.
본대회에 앞서 9일 청송 문화에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가졌으며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센터에서 치른다.
사진.자료제공/청송군공보담당
NEWSGB PRESS
[청송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2018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가 20여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0일 개막했다.
올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국대회에 이은 4번째 세계대회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중인 10일과 11일 이틀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다.
본대회에 앞서 9일 청송 문화에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가졌으며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센터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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