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산타할아버지 로 변신, 경북도청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인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꿈과 희망의 장’ 을 펼쳤다.
자료제공/여성가족가족정책관
사진/경북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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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선물전달, 캐롤송 부르기, 기념촬영 등 ‘꿈과 희망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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