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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최희선, 상주시민에게 엄지 척,,, 감사 인사 전해

  • 등록 2019.07.28 1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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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상주 북천시민공원 특설무대,,,, 2019 기타리스트 최희선 한여름밤의꿈 콘서트 대성황

[상주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에 1,700여 시민과 관람객들이 열정의 락파티를 즐겼다.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조용필(위대한탄생)의 '꿈'과 최희선이 지역 프로축구단을 응원하며 만든 '해피 스크림'을 오프닝으로 전하며 함께한 관중들을 향해 엄지를 높이 치켜들어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재원 국회의원을 비롯 상주경찰서장 및 인권위원회 및 기타 기관, 단체장들이 상주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상주 만들기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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