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위해 먹이 나르는 어미 제비"

  • 등록 2020.05.31 2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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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뉴스경북=권오한 기자]


[화보]  "새끼 위해 먹이 나르는 어미 제비"



29일 영일대 북부시장 한 주택 처마 아래서 제비가 새끼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제비는 몸의 윗면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이마와 멱은 어두운 붉은 갈색, 나머지 아랫면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며, 꼬리깃에는 흰 얼룩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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