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시=뉴스경북/석천수 기자]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세계적으로 1만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국제멸종 취약종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형산강에 매년 10여마가 찾아와 월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번식 때 머리가 검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료제공/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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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세계적으로 1만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국제멸종 취약종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형산강에 매년 10여마가 찾아와 월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번식 때 머리가 검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료제공/홍보담당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