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보자~ 안동호 쇠제비갈매기야”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 설치로 안정적인 종(種) 보존 기여
26개 둥지서 새끼 60여 마리 성체로 자라 호주로 떠나
도산서원 등 안동호 상류와 연계한 생태관광 ‘청신호’

2020.07.13 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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