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재원 기자
복지뉴스/이 한 장의 사진
캐나다 밴쿠버 롭슨광장에 있다는 사진 한 장이 트위터에서 화제입니다.
'배려'라고 말을 할 때면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모양의 계단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주장이 큰 울림으로 전해져 옵니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 계단도 저렇게 생겼습니다. 장애인 배려 시설은 따라하기래도 칭찬해줘야죠."라며 한 네티즌이 전하는 사진도 감동입니다.
경상북도에도 이런 계단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