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최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7)씨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가 출하를 시작했다. 금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가주 부부가 출하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서면 신촌리 농가부부(박준규(47세), 조은옥( 44세))
복숭아 품종 : 금나노기술을 이용한 금복숭아 중 “수황”
사진.자료제공/기획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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