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는, 6월 21일 조직 내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전입 3년 미만 직원들을 대상으로「현장활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담당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불합리한 관행 개선, 자기계발 등 활력있는 직장분위기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은 "부서간 소통이 원할할 때 주민들을 위한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자료제공/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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