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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경상북도 청년유도회 학술강연 및 신년인사회 개최

「장원방과 영남지역의 학문정신」이라는 주제로 경북청년유림의 새로운 정체성 마련


[구미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상북도 청년유도회(회장 손영봉)28() 오전 10,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 백승주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등 주요인사와 500여명의 경북의 유림, 경제, 문화·예술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원방과 영남지역의 학문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강연에서 영남학파의 절의정신’, ‘장원방의 인물들이라는 소주제로 안동대학교 김태호 교수와 자하문연구소 우종철 소장이 청년유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개회사에서 손영봉 경상북도 청년유도회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신(修身)적 윤리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기업윤리 조성에 앞장서는 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유림이 되자고 했다.

 

또한, 신년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김상철 부시장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의 폐해로 선비정신이 새롭게 조명되는 이때에,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선비정신을 확립하는 계기라고 전했다.

 

유림 최고지도자들의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영남학파의 뿌리인 야은 길재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영남의 학자를 길러낸 여헌 장현광, 사육신으로 유명한 하위지 등 학문과 충절(忠節)로 유교문화의 가치를 지킨 영남유학의 본향답게 다시 한 번 경북유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경북발전을 이끌어가는 유림인으로써의 역할을 다짐했다.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민족주체의식의 회복, 민족주체사관정립, 우리민족의 정통인 유교문화의 정수를 계승하고 그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유도(儒道) 중흥을 목적으로 1988년 창립하여, 선비문화포럼, 경전암송대회, 세계청년유림대회,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 고유제 주관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고, 유교문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정신적 가치관으로 발전하는 계기마련과 유림의 미래와 실천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자료제공/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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