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기자수첩] 제64회 현충일에 안동시 태극기는 이런 대접을 받고 있었네요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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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다니는 큰도로변 상가나 주택 등 건물마다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 태극기를 달지 않았던 안동시민들.
그런 얼마후 안동시청에 다다랐을때 그래도 안동시 만큼은 태극기를 바르게 달아 중심을 잡아 준 것에, 기준이 되어 준 것에 흐르던 땀을 식힐 수 있었습니다.(사진 아래 안동시임하면행정복지센터, 안동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