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5℃
  • 흐림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8.3℃
  • 흐림울릉도 24.7℃
  • 구름조금울진 26.0℃
  • 흐림대전 27.4℃
  • 구름많음안동 28.5℃
  • 흐림상주 25.6℃
  • 흐림포항 26.2℃
  • 구름많음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8.4℃
  • 구름많음광주 28.6℃
  • 구름많음부산 27.7℃
  • 흐림고창 28.6℃
  • 제주 29.0℃
  • 구름조금강화 27.7℃
  • 흐림보은 27.2℃
  • 흐림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8.4℃
  • 구름조금봉화 26.9℃
  • 구름조금영주 27.6℃
  • 구름많음문경 26.2℃
  • 구름많음청송군 26.7℃
  • 구름조금영덕 25.5℃
  • 흐림의성 28.7℃
  • 구름많음구미 27.1℃
  • 구름많음영천 28.5℃
  • 구름많음경주시 28.9℃
  • 구름조금거제 27.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경북도, 다슬기의 위험 “얕아 보이는 물의 유혹” 안전수칙 홍보

8월말까지 집중 안전사고 예방 홍보, 예찰 및 점검, 교육 실시

[경북도/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북지역에는 올 6월과 7월에만 3(군위, 영양, 청송)이 다슬기를 채취하다 목숨을 잃었고 매년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강과 하천에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다슬기 채취 시 사망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얕아 보이는 물이라도 바닥 곳곳에 웅덩이와 급경사지가 있는 만큼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물속에 웅덩이나 위험요소가 없는 지를 먼저 살펴보고, 다슬기를 채취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신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인 이상이 조를 이루어 채취하고, 채취망에는 부표를 달 것을 당부했다.

 

유창근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교육, 위험표지판 설치,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사고를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제공/안전정책과

NEWSGB PRESS













 

경북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