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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안동시 민원실 직원들, 새 근무복 착용하고 소통·공감 행정 다짐?

산뜻한 근무복 입고 밝은 미소와 친절서비스 활짝?
안동 이미지 재고 및 상상력 부재 ,,,,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발굴에 힘써 주었으면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시 민원실 직원들이 단정하고 깔끔한 근무복을 착용하고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새롭게 다짐했다고 전했다. 


 안동시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계절에 맞는 근무복을 착용하고 언제나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공된 근무복은 깔끔한 정장 차림의 복장으로 종합민원실과 차량민원실 내 창구 민원 직원 29명에게 지급되었으며, 


  산뜻한 새 근무복을 갈아입은 직원들의 표정은 한결 더 밝아졌고, 안동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민원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정하고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직원들에게는 책임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신뢰감과 편안함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밝은 근무환경 조성이 쏟아지는 시민들의 민원처리 불만 및 요구에 안동시의 근무복 교체가 어떤 성과로 나타날지 안동시 행정이 시민들의 눈높이와는 거리감이 여전하다는 지적을 안동시가 끝내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 .


당장 "돈이 많으니,,,"라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고 "원스톱 민원처리는 언제쯤 해결되려는지,,,"라는 불만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요지부동!"이라는 평가에 안동시가 답해야 하지 않을지.  


한 계절이 끝나고 또 근무복이 교체되면 재활용도 또는 대물림도 되지 못하는 옷이 낭비라는 지적을 안동시는 귀담아 들어야 할것이다.


예산을 제대로 쓰라는 불만이다.


안동시의 이미지를 꼭 이런 스타일과 색상으로 정한 이유가 상상력의 한계인지 제조 업체 선정 과정에서는 공정했는지 등 꼬리를 무는 의문이 묵살되어온 안동시 살림살이를 바꾸자며 시민이 나서본들 훈계로 비쳐질 일이라는 것을 시민이 먼저 알고 있는데 안동시는 "시민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것인지 자성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친절한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발굴해 행복 안동, 시민 감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제공/민원만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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