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화훼포 이정희 반장과 조정애 부반장이 반원들과 함께 애써키운 박터널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날(7.16.) 이지만 형형색색의 신기하기만 한 박터널을 꾸미시느라 진지하기만한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김후자 과장은 "이번 주말이면 더욱 무성해진 박터널을 찾으실 시민들을 맞이하기에 마지막 점검, 점검을 하고 있다"며 "안동시민공원으로서 품위를 지켜가고 있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오셔서 사진도 찍으며 편안한 휴식을 돕기에 지난 봄부터 애써 준비한 박터널이 사진으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았으면 합니다"라는 기대도 전했다.
이렇게 저렇게 찍어도 최고의 사진으로 남을 안동 최고의 핫플레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드시고 즐기시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김후자 과장(사진 가운데) 담당들과 박터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취재. 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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