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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명존중'은 없고 극단적 선택 부추기는 안동시,,, 담당 공무원 책임없나 !

"생명을 구하겠다는 시책을 전하는데 전문가들도 우려하는 용어를 12번이나 반복해 알리는 이유가 뭔지"라는 뉴스경북의 질문(항의)에
안동시 담당 팀장 "용어 사용을 꺼리는 부정적인 면이 오히려 그러한 사례 통계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해 우리 시는 그렇게 할 방침"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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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시는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지난 1012‘자살예방대책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 있다며 지난 11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 뉴스검색 포털에 이와같은 내용의 용어와 내용들이 언론사별로 일제히 게시되는 등 지금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예방대책추진단에는 안동시보건소장을 추진단장으로 고위험군 뢰부서, 지원부서, 심리상담 및 전문의 연계부서, 외부 유관기관으로 되었다는 내용과

이날 구성된 추진단은 그러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행한 사례가  없는 행복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하여 안동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15여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 ! !’ 자가 니야!’라는 주제로 극단적 선택 예방 챌린지를 시할 예정이며.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예방과 관련된 메시지 홍보영상을 안동시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OECD 국가 중 그런 불행한 선택을 하는 최고 높은 우리나라의 생명경시문제가 범국민적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재, 그러한 행위 자체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


위내용을 접한 뉴스경북은 곧장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제정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2.0’(2013)에서 금지한 사례를 따르지 않고 있는 각 지자체 해당부서와 언론보도 부서 담당자들에게 수년간 경상북도 만큼이라도 위에서 언급한 용어사용을 자제하는 일에 동참하자는 의견을  냈으나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이날 뜻밖에도 그러한 용어를 12번이나 반복한 것에 대해 까닭을 물었더니


안동시 담당 팀장은 "자살이라는 용어 사용을 꺼리는 부정적인 면이 오히려 그러한 사례 통계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해 우리 시는 그렇게 할 방침" 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앞으로 보도자료나 행사 등에서 도,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주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설명을 하다 보니 그렇게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도 문제지만 그런 자세가 그업무에 맞는 것인지는 기사화된 여러 매체의 본문을 찾아 보면 쉽게 판단이 서지 않을까 거듭 우려를 전해 본다.


경북도의 생명존중 시책이 최일선 업무담당자들에게 있어서는 일회성 행사로 여겨지는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경북도에 알렸었다.

유선이던 공문이던 빠른 시일내 경북도 생명존중 시책이 바르게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었다.

 

4일 경산시에서 경북도(도 보건정책과-32798(2018. 10. 8.)호와 관련) 자살 보도 권고기준 3.0확산을 위한 협조사항 안내문을 보내와 그래도 경북도 만큼은 기준을, 중심을 잡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가져 보게 되었다.



경산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도 마찬가지로 추후 이러한 문제를 알리는 일에 유념하리라 여겨졌기에, 다시 말하면 국민적 공감대와는 거리가 먼 그러한 용어를 그대로 옮겨적는 오류가 이를 배포한 해당기관이나 공직자들의 개념이 언론사들의 자성과 주의를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에 이를 고쳐나가기에 격려와 분발을 촉구해 본다.


생명을 살리자는 일에 함께 했으면 한다.


편집후기; 경상북도와 경산시에 감사를 전한다. 




뉴스경북

자료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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