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9.6℃
  • 흐림서울 6.2℃
  • 흐림울릉도 9.6℃
  • 흐림울진 10.4℃
  • 맑음대전 9.4℃
  • 흐림안동 7.9℃
  • 구름많음상주 8.8℃
  • 구름조금포항 12.2℃
  • 맑음대구 12.5℃
  • 구름조금울산 13.6℃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4.8℃
  • 구름조금고창 9.7℃
  • 맑음제주 12.1℃
  • 구름많음강화 6.2℃
  • 구름많음보은 9.6℃
  • 구름조금금산 9.9℃
  • 구름조금강진군 12.2℃
  • 흐림봉화 9.1℃
  • 흐림영주 8.8℃
  • 구름많음문경 8.6℃
  • 구름많음청송군 8.4℃
  • 구름많음영덕 11.1℃
  • 구름조금의성 9.7℃
  • 구름많음구미 10.5℃
  • 구름많음영천 11.6℃
  • 구름많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김승진의 경북의 魂, 경북의 힘!

경북도, 친환경 포장재로 수출과일 이미지 UP!

경북도 개발 종이트레이(난좌) 적용 대만 수출 사과 13.2톤 선적
- 품질향상, 노동력절감, 환경 친화적 이미지로 해외 바이어 호평

URL복사


(경북도=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에서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난좌)를 적용한 대만 수출용 사과 13.2톤을 선적했다.


이번 선적식은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사과, 배 등 과일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스티로폼 트레이를 대체할 친환경 종이트레이를 개발, 1년간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과일트레이란 현장에서 일명 난좌라 불리는 과일 받침용 속포장재로 90년대부터 30여 년간 스티로폼 재질의 제품이 통용되어왔으나, 포장재 폐기에 대한 거부감과 장거리 이동 중 흔들림 및 통기부족으로 제품하자가 빈발해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되어왔다.  


경북도에서 개발한 종이트레이는 제품별 맞춤형 제작으로 유통과정 중 흔들림을 없애고 신축성과 통기성을 겸비해 획기적인 품질향상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포장재 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스티로폼 트레이와 속포장망 퇴출로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 이미지 부각으로 지난 1월 첫 샘플수출로 싱가포르와 대만시장에서는 이미 호평을 받은바 있어, 향후 농식품 포장재 전반에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에도 ‘daily’ 브랜드 해외진출 확대를 통한 수출과실 고품질 브랜드화 노력, 신남방권역 중심의 온라인 수출상담회, 홍보·판촉행사, SNS 홍보 등 마케팅 강화 등으로 올해 10월 경북도 과실류 수출은 2천9백만불로 전년 동기 2천7백만불 대비 7.5% 증가율을 보였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선도해 나가야 하는 만큼, 종이트레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식품 수출확대가  농업분야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짐에 따라 국제 트랜드에 부합하는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농식품유통과

NEWSGB PRESS








경북포토


배너

한국장애인경북부모회/종합

더보기


경북지부/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