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화)

  • 구름많음속초 9.8℃
  • 흐림철원 6.4℃
  •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대관령 2.7℃
  • 구름조금춘천 7.0℃
  • 맑음백령도 11.3℃
  • 구름조금북강릉 8.4℃
  • 구름조금강릉 10.5℃
  • 맑음동해 11.1℃
  • 구름많음서울 7.9℃
  • 맑음인천 7.8℃
  • 구름많음원주 7.1℃
  • 구름많음울릉도 10.7℃
  • 구름조금수원 7.6℃
  • 구름많음영월 5.1℃
  • 구름많음충주 5.4℃
  • 구름많음서산 9.5℃
  • 구름조금울진 9.0℃
  • 구름많음청주 8.8℃
  • 구름많음대전 8.4℃
  • 맑음추풍령 6.4℃
  • 맑음안동 5.3℃
  • 맑음상주 5.5℃
  • 맑음포항 10.1℃
  • 구름많음군산 8.6℃
  • 맑음대구 8.1℃
  • 맑음전주 7.8℃
  • 맑음울산 9.7℃
  • 맑음창원 9.0℃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1.0℃
  • 맑음통영 9.7℃
  • 맑음목포 10.9℃
  • 맑음여수 10.3℃
  • 맑음흑산도 11.4℃
  • 맑음완도 10.0℃
  • 구름많음고창 7.1℃
  • 맑음순천 4.1℃
  • 천둥번개홍성(예) 9.4℃
  • 맑음제주 11.0℃
  • 맑음고산 12.6℃
  • 맑음성산 9.2℃
  • 맑음서귀포 11.9℃
  • 맑음진주 5.0℃
  • 맑음강화 4.9℃
  • 흐림양평 7.3℃
  • 구름많음이천 6.2℃
  • 흐림인제 7.2℃
  • 맑음홍천 5.1℃
  • 구름많음태백 4.5℃
  • 맑음정선군 4.3℃
  • 구름조금제천 3.5℃
  • 맑음보은 3.6℃
  • 구름많음천안 5.1℃
  • 구름많음보령 13.2℃
  • 구름많음부여 6.9℃
  • 맑음금산 4.2℃
  • 구름조금부안 8.9℃
  • 맑음임실 3.5℃
  • 맑음정읍 6.4℃
  • 맑음남원 4.1℃
  • 구름조금장수 3.5℃
  • 구름많음고창군 6.6℃
  • 구름조금영광군 8.0℃
  • 맑음김해시 9.7℃
  • 맑음순창군 4.2℃
  • 맑음북창원 10.0℃
  • 맑음양산시 6.8℃
  • 맑음보성군 5.8℃
  • 맑음강진군 5.8℃
  • 맑음장흥 4.2℃
  • 구름조금해남 5.0℃
  • 맑음고흥 5.2℃
  • 맑음의령군 6.2℃
  • 맑음함양군 3.9℃
  • 맑음광양시 8.6℃
  • 맑음진도군 5.2℃
  • 맑음봉화 3.4℃
  • 맑음영주 6.4℃
  • 구름조금문경 4.2℃
  • 맑음청송군 2.9℃
  • 구름조금영덕 9.2℃
  • 맑음의성 3.1℃
  • 맑음구미 6.1℃
  • 맑음영천 6.0℃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창 4.7℃
  • 맑음합천 6.6℃
  • 맑음밀양 6.8℃
  • 맑음산청 6.3℃
  • 맑음거제 8.7℃
  • 맑음남해 9.8℃
기상청 제공

문화공연/전시

주한스웨덴대사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개막

 

(뉴스경북) 올해 제11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9월 14일 부산(영화의전당), 16일 서울(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개막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영화제는 이어 22일 광주(광주극장), 인천(영화공간주안), 대구(메가박스 이시아점)에서 각각 개막하며 9월 25일 폐막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두 나라로 알려진 스웨덴과 한국은 올해 5월 칸에서 영화를 통해 영광을 공유한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로 황금종려상을 나란히 받았다'며 '올해는 스웨덴영화제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많은 분이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스웨덴의 삶과 문화 그리고 예술 영화의 도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올해 스웨덴영화제는 삶의 지속성과 연대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이라는 주제로 3편의 극영화와 4편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올해의 개막작인 론니 산달 감독의 '타이거즈'는 16세 나이로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 인터밀란과 계약해 화제가 됐던 스웨덴의 전직 축구 선수 마르틴 벵트손의 실화를 다룬다.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즈로 플래시 포워드상을 받았던 산달 감독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기간 방한해 서울,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1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을 통해 주목받은 나탈리에 알바레스 메센 감독의 데뷔작 '클라라 솔라'는 마을 사람들에게 성녀로 추앙받던 한 여성이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무용수 출신의 웬디 친치야 아라야의 열연을 통해 매혹적인 여성 서사로 펼쳐 나간다. 또 2021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던 프리다 켐프 감독의 미스터리 심리 드라마 '노크'도 상영작 목록에 올라 있다.

2021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사바야'는 전쟁 속 ISIS의 성노예로 갇혀 있는 여성들의 구출 이야기를 담는다. ISIS 테러리스트인 딸 부부의 사망 후 억류 상태로 남겨진 손주들 7명의 인도 과정을 다루는 다큐 '적의 아이들',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의 치명적인 미소년 역할 단 한 편으로 단숨에 세계적 스타가 된 비에른 안드레센의 삶을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가스펠 합창단 텐스타 팀의 영적, 음악적 하모니를 담은 '더 콰이어' 등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흥미로운 작품들이 상영작 목록을 채우고 있다.

영화제 기간 방한하는 개막작 타이거즈의 론니 산달 감독과의 대화 및 클라라의 솔라 나탈리 알바레스 메센 감독과 영상 인터뷰, 한국 영화인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관객을 맞게 된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서울, 부산, 대구의 스웨덴영화제 협력 상영관들과 함께 모집한 청년 앰버서더는 제11회 스웨덴영화제 영화제 기간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2년 방한한 스웨덴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는 10년 역사 속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기 있는 스웨덴 문화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스웨덴영화제는 매년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 그리고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협력해 주최하고 있다.

제11회 스웨덴영화제의 더 자세한 상영작 정보, 상영 일정 및 극장별 예매 정보는 스웨덴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