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대구시] 대구시, 18일(금) 주요시정 및 생활뉴스

  • 등록 2014.07.18 00:00:00
크게보기

치맥페스티벌 이틀 동안 20만 구름관객 몰려 대성황

- 치맥페스티벌 대박, 역시 치킨의 본고장은 대구! -

 

2014대구 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관심 속에 대박을 쳤다.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까지 20만이라는 구름 관객을 쓸어 담았다. ‘축제․행사’로는 일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으로 치킨의 본고장다운 면모를 드러내었다.

 

17일 아침부터 오락가락 하던 비가 행사 관계자들을 애태우더니 오후부터 좋아지자 오히려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날씨가 되었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일본 히로시마, 중국 닝보, 중국 칭다오 등 대구시5개 해외자매 도시의 예술단 공연이 시동을 걸고, 권영진 시장을비롯 윤명희 국회의원, 김의식, 정순천 부의장, 히로시마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개회식은 2014 대구 치맥페스티벌 최호식․이수동 공동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안전을 강조하며,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하자는 권영진 시장의 축사로 축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 또한, 2014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상징하는 2014개의 풍선 세레머니는 축제를 폭죽처럼 가열시키며 멋지게 출발시켰다.

 

개막행사로 2014 대구 치맥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성 4인조 그룹 스텔라의 매력적인 몸부림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비가 오는 전야제 때의 열정처럼 젊은이의 축제임을 확인시켜준 무대였다.

 

한국계육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에서 대구 치킨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닭 산업 역사․산업관을 운영해 대구가 치맥축제를 개최해야 하는 당위성과 정당성을 관람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호식이, 땅땅, 종국이 치킨 등 각 부스에는 EDM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한껏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운동장 전체가 큰 축제장이 된 것 같았다.

 

대구시는 18일부터는 대구지역 생활예술 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2014대구 생활예술 페스티벌’이 20일까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고, 모터쇼, 치킨소스, 창작맥주칵테일 경연대회,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와 애프터스쿨, 오렌지카라멜, 장미여관, DJ KOO(구준엽)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치맥 파티가 벌어져 대박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치맥과 인기가수 공연, 다양한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기는 젊은이의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고, 식품 산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런 추세라면 관람객 5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농산유통과>

 

 

대구시,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지원

- 추석 대비 지역중소기업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원부자재가 및 인건비 등으로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9월 8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을 마련하여 지원키로 하였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은 중소기업에 650억 원,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자(소상공인 포함)에 350억 원을 지원키로 하고, 2014년 7월 21일부터 2014년 8월 1일까지(12일간) 구․군 및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올 하반기에는 수출부진 및 내수침체, 유가 및 원부자재가 변동,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일시적 운전자금의 수요 증가로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은 시가 시중은행,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알선하고, 대출 이자의 2∼3%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 업종으로는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축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이며,

경영안정자금의 업체 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5억 원까지이고, 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매출액과 관련 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특히, 상대적인 기업환경 여건이 열악한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대구시가 유치한 이전 및 신설기업 등에 대해서는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고, 대구시의 이차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대구시는 융자 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 신청토록 하는 한편, 자금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 운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자금이 적기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시중은행, 보증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자금 이 외에도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1,167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 360억 원 등 총 1,527억 원의 자금을 지역기업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에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년『2014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신청한 업체 중 매출, 수출, 고용이 2014년 신청 시에 비해 10% 증가한 기업에 대해 2015년부터 지원기간을 1년 연장해 준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는 중소기업은 각 구․군 경제부서에서,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를 받는다.

 

소상공인(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 10인 미만, 기타업종 5인 미만)

중소기업(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 10인 이상, 기타업종 5인 이상)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부서 및 대구시 경제정책과(☏803-3401~3),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고, 인터넷으로도 다운(대구시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Contents/Content.aspx?cid=75:69 → 고시공고) 확인받을 수 있다.<자료제공, 경제정책과>

 

 

 

대구시, 지하도 상가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 조정

- 7. 18.(금)부터 도시철도 운행시간에 맞춰 운행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시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해 도시철도와 연계되어 민간이 관리하는 지하도 상가의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을 7월 18일부터 도시철도 운행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시철도와 연계되어 있는 지하도 상가는 총 4개소*(민간 3개소, 시 1개소)로,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은 오전 7시(대현 8시, 두류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두류·범어 11시)까지 운행 중에 있었다.

 

* 4개소 : 대현프리몰(구 중앙지하상가), 반월당(메트로센터), 두류(두류1번가), 범어

 

이로 인해 지하도 상가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이 도시철도 운행시간*과 달라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이른 시간 및 밤늦게 출·퇴근하는 시민과 지하도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 불편함이 있었다.

 

* 도시철도 운행시간은 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첫차는 오전 5:40분 전·후이며 막차 시간은 오후 11:50분 전·후

 

이런 점을 감안하여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을 도시철도 첫차 운행 시부터 막차 운행 종료 시까지인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로 조정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 조정은 시민들의 보행편의 측면에서 대구시와 민간사업자 간 충분한 공감대 형성 및 상인들의 협조하에 이루어진 점에서, 향후 상생을 위한 소통도 강화하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시철도 이용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해 민간이 관리하는 에스컬레이터 운행시간을 도시철도 운행시간과 같이 조정 운행하기로 협조해 준 민간사업자 및 상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건설산업과>

 

 

대구청소년수련원,

전국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최우수’

- 99.8점으로 전국 최고점 받아 3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14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3년을 주기로 실시되며,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시설운영, 청소년 이용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대외협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적정,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해 태안 해병대캠프 사고와 지난 경주 마우나 리조트 및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성과 프로그램 활동 시 청소년 안전이 중요한 평가대상 항목이었다.

 

전국의 평가대상 기관은 청소년수련원 146개소, 유스호스텔 109개소, 야영장 32개소 등 총 287개소이며,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08년, 2011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평가 점수 99.8점으로 전국 최고점을 받으면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시 한번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중에 가장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춘 수련시설임을 인증 받았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의 좋은 결과는 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지도자들이 늘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앞으로도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역 청소년 문화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여성청소년가족과>

 

 

 

대구시, 행락철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

- 위반업소 16개소 적발, 하절기 청소년 근로보호 및 탈선예방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7월 17일 대구지방경찰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구‧군과 함께 시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PC방 및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를 일제 단속했다.

 

이번 단속은 하절기 휴가철을 대비하여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 업소에 대한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하고자, 민간인, 경찰, 구․군 공무원 등 36명이 합동으로 집중 단속하였으며, 단속한 결과 위반업소 16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권익 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 고용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주유소 등 청소년의 출입이 빈번한 업소와 비진학 청소년 고용 가능성이 많은 소주방, 호프, PC방, 만화대여점 등 청소년보호법상 유해업소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최저임금을(시급 5,210원)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하는 유해 환경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여성청소년가족과>

 

대구소방,‘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가져

-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 위한 대회 개최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을 위해 제26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를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7개 소방서에서 연구한 논문을 가지고 열띤 경연을 벌였고, 대구서부소방서는 ‘재난별 맞춤형 구조장비관리 및 관리카드 작성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심사위원들의 우수한 심사평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과 하반기 소방방재청 주관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198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제26회를 맞는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30여 년의 역사와 함께 소방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국 단위 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 오대희 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업무 개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구․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료제공, 소방안전본부>

 

 

신천 물놀이장 가뭄으로‘개장 연기’

- 수원 확보와 수질 개선 시까지 개장 1주일 연기(7. 26.~8. 31.) -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 물놀이장을 용두 1보에 설치하여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4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연일 계속 되는 가뭄으로 수량이 부족하고, 그에 따라 수질도 나빠져 수원 확보와 수질 개선 시까지 개장을 1주일 연기(7. 26.~8. 31.)하게 되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은 1급수인 가창댐 청정수를 1일 5만∼10만 톤정도 방류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수원 확보가 될 때까지 일부 임시 개장하고, 1주일 후에 수량․수질 등을 검토하여 개장 시기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신천 물놀이장 운영>

당초 운영일시 : 2014. 7. 19. ~ 8. 31. 10:00~19:00

○ 위 치 : 용두 1보

○ 편의시설 : 몽골텐트, 임시주차장, 탈의실, 세족장, 화장실, 파라솔 등

○ 이 용 료 : 무료

○ 문 의 : 신천관리소(476-9912)

 

 

 

대구문화예술회관,‘찾아오는 공연’열기 후끈

- ‘육군 제50보병사단’소속 군 장병 1천여 명 관람 -

 

지난 7월 17일(목) 저녁 7시 30분, 육군 제50보병사단 소속 군 장병 1천여 명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오는 공연 <제50보병사단 창설 59주년 기념음악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방문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하게 운영 중인 ‘찾아가는 공연․찾아오는 공연’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방위를 책임지는 육군 제50보병사단을 초청해 군 장병들에게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육군 제50보병사단의 창설 59주년을 기념하고, 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금관5중주단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파시오네 앙상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뮤지컬 배우 이민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매 무대마다 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이번 공연뿐만 아니라 종종 이루어지는 공연장으로의 외출이 군 장병들에게 큰 즐거움이자 피로를 씻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많은 학교 및 기관 단체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에 만족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지난해 문화예술교류 업무협약을 맺으며 상호 교류를 통한 안보의식 함양 및 군 장병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전시회 관람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에 가야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의 틀을 바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따로 방문할 기회가 드문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들에게 대구시립예술단을 알림은 물론,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고 있다. 2014년도 ‘찾아가는 공연’은 지난 2월 초 신청 접수를 마치고 현재 진행 중이다.

 

※ 공연문의 : 대구시립예술단 예술사업팀 053-606-6345

 

 

 

 

 

 

 

                        NEWS경북'자랑스런 경북인과 함께 합니다

 

뉴스경북/ 사회부 한형철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Copyright @2014 뉴스경북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