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유 승민 대선 경선 후보를 바른정당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정책평가단(40%) 투표와 당원선거인단(30%), 득표수로 변환한 국민여론조사(30%)를 합산. 유승민 후보가 3만6593표, 남경필 후보가 2만1625표로 집계했다.
바른정당은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유 승민 대선 경선 후보를 바른정당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정책평가단(40%) 투표와 당원선거인단(30%), 득표수로 변환한 국민여론조사(30%)를 합산. 유승민 후보가 3만6593표, 남경필 후보가 2만1625표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