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청도군/청도 벚꽃터널
사진.자료제공/기획실기획담당
▼8일 경북 청도군 각북의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길은 지방도 902호선인 헐티재에서 남산리 일대까지 20여km에 이른다. 이날 각북 벚꽂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청도군/청도 벚꽃터널
사진.자료제공/기획실기획담당
▼8일 경북 청도군 각북의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길은 지방도 902호선인 헐티재에서 남산리 일대까지 20여km에 이른다. 이날 각북 벚꽂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