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열린 서울 홍대입구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유담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과 함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자세를 취했다. 더구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 확산하며 논란이 커졌다. 바른정당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4일 오후 열린 서울 홍대입구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유담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과 함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자세를 취했다. 더구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 확산하며 논란이 커졌다. 바른정당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