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노인보호구역 일제점검' 나섰다

  • 등록 2018.02.07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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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중심’에서 ‘사람우선’의 교통문화로 정착되기에 문제점 발견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보완 하겠다"



[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는  2018. 2. 6. 오전10:30경 안동시 임하면 신덕2리 중들 경로당 앞 노인보호구역을 점검하는 등, 관내에 설치된 노인보호구역 21개소에 대해 2. 23일까지 안동시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노인보호구역 일제점검에 나섰다.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 이동식 계장은 "'차량중심’에서 ‘사람우선’의 교통문화로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관리상태, 각종 시설물이 법령⋅지침에 따라 설치되었는지 여부 등을 점검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 및 장기과제로 지속 추진한다"고 했다.



사진.자료제공/경비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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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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