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수협 안동지점/뉴스경북=김승진 기자]
謹 賀 新 年
"새해 바다보다 더 큰 사랑 많이 받으세요!"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안동지점 회원님들과 지역민들 모두에게
바다보다 더 큰 사랑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설날 아침
강구수협 안동지점 임직원 일동
[강구수협 안동지점/뉴스경북=김승진 기자]
謹 賀 新 年
"새해 바다보다 더 큰 사랑 많이 받으세요!"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안동지점 회원님들과 지역민들 모두에게
바다보다 더 큰 사랑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설날 아침
강구수협 안동지점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