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극단적 선택에 정치권 출렁

  • 등록 2018.07.23 1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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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수사 기조 흔들지 않을 듯
고 노회찬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유서 남겨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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