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아이밍키, 통합 브랜드 개발위한 상호협약 체결

  • 등록 2018.10.22 0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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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립된 ㈜아이밍키는 2014년 고용노동부로 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칠곡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칠곡군 사회적 기업 아이밍키는 지난 18일 화장품 제조기업 셀띠끄와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화장품 판로 확보는 물론 두 기업의 통합 브랜드 개발로 청년일자리창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2년 설립된 아이밍키는 2014년 고용노동부로 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다양한 상품의 전자상거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유아용품을 제조한다.


사진.자료제공/청년취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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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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