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일보 '사랑의 쌀' 안동시에 전달

  • 등록 2018.11.07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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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포(340㎏) 안동시에 전달

 



[안동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세명일보는 11월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포(340㎏)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김창원 대표이사는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명일보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하며 남다른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자료제공/안동시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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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김재원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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