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17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은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동시의회는 매년 특별회비를 마련해 적십자 사업을 지원해 왔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내년 1월말까지 고지서,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법정 기부금으로 납부금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사진.자료제공/의안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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