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시행하는 '2018년 하반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점을 받아 도내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되어 인증패, 배지, 표창장 ((사진 좌) 경위 정인흠,   (사진 중앙) 김한탁 안동경찰서장, (사진 우)지방청장 표창 경위 이경기))을 받았다.

[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시행하는 '2018년 하반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점을 받아 도내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되어 인증패⋅배지⋅지방청장 표창 1명(경위 이경기) 및 포상휴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 3년 및 전년 대비 사망사고 증감률, 과태료 징수, 교통안전 시설개선, 어린이⋅노인 등 맞춤형 홍보⋅교육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김기갑(경정)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안동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자료제공/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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