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력’ 안희정 항소심 법정구속…유죄 판결에 “할 말 없다”

  • 등록 2019.02.01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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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성폭력 정확히 파악한 판결”
1심 무죄와 달리 2심에서 징역 3년6개월 판결에 "미투 승리" 주장도 나와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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