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 ) 안동발전본부에 지난 17일 '재난안전 우수사업장 기업탐방'차 경상북도 여성기업인 협의회에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난안전 우수사업장 기업탐방에는 경상북도 여성기업인 협의회 회원 약150명이 방문해 안전시설 등을 견학했다,

안동발전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사업안전보건법에 의하여 시행중인 공정안전관리제도(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SM "P"등급을 획득 하였으며 경상북도 북부지역에서 유일한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사업장이다.

안동발전본부 이기우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발전소가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 지역의 안전선도사업장 구현과 공기업의 책무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자료제공/안동발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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