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색색이 고운 찬보다 어머님의 마음 가득한 밥상이 있어 더 반가운 추석입니다.
추석과 같은 풍요로움이 늘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습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지사장 이운경 드림
NEWSGB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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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이 고운 찬보다 어머님의 마음 가득한 밥상이 있어 더 반가운 추석입니다.
추석과 같은 풍요로움이 늘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습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지사장 이운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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