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영해상 해양경찰 경비함정 3007함상에서 경찰관들이 태극기를 들어보이며 독도는 우리땅임을 천명하며 국민에게 경례로 독도수호 의지를 밝혔다.
뉴스경북 편집국/ 해양경찰청에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수고에 격려와 응원을 하기 위해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뉴스경북의 허락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진.자료제공/해양경찰청
NEWSGB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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