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 등록 2020.08.26 18:27:04
크게보기



[안동119/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소방서는 26일 태풍 바비북상에 대비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안동소방서는 취약요인 및 위험도 분석,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른 비상근무 단계 결정, 위험지역에 대한 단계별 행동 유형 등을 논의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기상특보 단계별 경계 및 대응태세 강화 취약지역 현장점검 등 선제적 상황관리 및 수방장비 점검 태풍피해 예상지역 사전 예찰활동 강화 의용소방대 및 유관기관 단체와 비상연락체계강화 다수사상자 등 인명피해 발생대비 병원현황 파악 및 구급이송대책 강화 등이다.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수방장비 점검 상태와 취약지역 현장확인을 통해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제공/예방안전과

NEWSGB PRESS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Copyright @2014 뉴스경북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