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9/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소방서는 15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하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등 복구지원을 했다.
이날 복구지원 활동에는 안동여성의용소방대 등 15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과수농가 일손을 보탰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예방안전과
NEWSGB PRESS
[안동119/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소방서는 15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하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등 복구지원을 했다.
이날 복구지원 활동에는 안동여성의용소방대 등 15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과수농가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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