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6월부터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순회하며 시군과 읍면동 지역으로 나누어 각 2회 이상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질공원 제도는 추가 규제 사항이 없으며 지역농산물 브랜드가치 상승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경북도에는 전국 5개소의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2012.12.27)와 청송국가지질공원(2014.4.11.) 2곳이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포항, 울진, 영덕의 절경을 소개 합니다.
지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야 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울진 왕피천
영덕 해맞이공원 <자료제공, 환경산림국 환경산림과>
NEWS경북' 자랑스런 경북인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