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

  • 등록 2016.03.05 08:53:40
크게보기

 

3.5일 아침 주변이 봄비에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마침 '경칩'입니다.

 

계칩()이라고도 하는 경칩은(驚蟄)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와 뱀 등 동물들과 벌레들

 

이 놀라서 깨어나는 시기를 뜻합니다.

 

 

겨우내 미루고, 움츠렸던 일상을 맘껏 펼쳐도 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런 빛나는 계절에 가족들과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계획했으면 합니다.

 

1×1=1÷1=1

 

누군가가 나누려할 때 나누어지는 사랑보다, 나누어도 나누어지지 않을 우리들만의 사랑을 만들

 

어 갔으면 합니다.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Copyright @2014 뉴스경북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