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죄 지었다"

  • 등록 2016.07.12 0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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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오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등의 말을 한 것에 대해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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