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원하는 놀라운 고교급식의 비법은 결국 영양사와 직원들의 ‘정성’

  • 등록 2016.10.21 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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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교생들이 너도나도 전학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돌도 씹어먹을 한창 나이의 학생들에게 정성이 가득한 급식을 제고하고 있는 파주 세경고와 용인 신갈고입니다"로 시작되는 동명이인 김민지 영양사의 고교급식에 관한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한번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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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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