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사진 이모저모>
사진1) 연일 가뭄과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임하호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수곡교 아래 옛길이 들어 나 있다. (2014/7/14 촬영)
바닥을 들어 낸 임하호 바닥
임하호(수곡교아래옛도로)
사진2) 가뭄으로 인해 안동호 저수율이 26.8%까지 떨어지면서 안동댐 준공과 함게 40년전 물에 잠겼던 예안면의 옛 소재지가 훤히 들어나 있다.
안동호내 서부단지앞 옛날 예안 소재지
사진3)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도산면 토계리의 한 논이 거북이 등 처럼 쩍쩍 갈라져 농심을 목타게 하고 있다.
거북이 등으로 변한 논 <자료제공, 안동공보>
뉴스경북 블로그에 큰사진으로 싣고 있습니다
뉴스경북 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