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안동시] 가뭄으로 들어 난 안동호, 임하호 호수 바닥

  • 등록 2014.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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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사진 이모저모>

사진1) 연일 가뭄과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임하호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수곡교 아래 옛길이 들어 나 있다. (2014/7/14 촬영)

   

바닥을 들어 낸 임하호 바닥

 

 

 

임하호(수곡교아래옛도로)

      

 

 사진2) 가뭄으로 인해 안동호 저수율이 26.8%까지 떨어지면서 안동댐 준공과 함게 40년전 물에 잠겼던  예안면의 옛 소재지가 훤히 들어나 있다.

 

 

안동호내 서부단지앞 옛날 예안 소재지

 

사진3)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도산면 토계리의 한 논이 거북이 등 처럼 쩍쩍 갈라져 농심을 목타게 하고 있다.

 

 

 

 

거북이 등으로 변한 논 <자료제공, 안동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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