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경주명예시민 되다

45년간 한국어 외길, 한글과 한글문학 우수성 세계에 알려
- 지난 9월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 특별강연 갖기도
- ‘한글은 묶여 있는 영웅’,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과 애정 표현

2017.11.02 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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