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에도 반가운 봄비와 봄눈

- 출근길 교통 불편에도 ... 산불, 가뭄 걱정 덜어. 시민들 표정 밝아
- 시청 전 직원 주요 시가지 인도 제설작업에 구슬땀
- 평균 저수율 53%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는 부족

2018.03.08 17:06:55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