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스님 깊은 장맛, 세계 최고 미슐랭 셰프를 사로잡다

6일(목) 영주 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정관스님 사찰음식 시연회 열어
- 현재와 미래의 미슐랭 셰프 한자리에... 신비로운 맛의 경험

2019.06.06 18:41:10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