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 신상공개 청원 121만명 돌파

청와대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게시글... 21일 오후 6시 기준 120만 명이 동의

2020.03.21 19:03:45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