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미군부대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비상 사이렌 울려…주민들 ‘전쟁난 줄’

주민들, "반복되는 오작동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2020.08.13 1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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