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단식을 푸시라”... 김관용 경북지사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 권유하고, 당에 힘보태

2일 전격적으로 국회 방문해 이정현 당대표 위로하고, 릴레이 시위 현장도 찾아

전쟁 중에도 대화는 이어가... 국회정상화 위해 여야 소통채널이 가장 급선무

2016.10.02 2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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