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하회마을 입장료 인상 안 '부결'

이경란 의원 "시민을 포함 관광객에게 부담을 안기게 돼 또다른 수익 감소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어 좀 더 심도있는 논의를 거쳤으면 한다"
재적의원 18명 중 찬성 7명, 반대 9명, 기권 2명,,, 특정인을 위한 운영보상금 지급이라는 논란 일시 중단

2020.09.04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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