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 재위탁 심사…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

 

(뉴스경북)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자료와 재위탁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실적, 보육사업 계획,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