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세상에 여행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여행만큼 세상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는 스승이 또 있을까?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저서 《여행의 기술》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 자체가 내적인 대화와 새로운 사색을 이끌어낸다고 설파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여행을 돌아보면 '수박 겉핥기'식 패키지 투어가 범람하면서, 현대인들은 여행을 떠날수록 오히려 갈증과 피로를 느끼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행은 곧 인생'이라는 명제 아래 30년 넘게 프리미엄 고객들의 꿈을 디자인한 부티끄 여행사 셀라비투어가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을 누빈 압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삶에 잊지 못할 이정표를 세우는 셀라비투어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 C'est La Vie, 삶이 곧 여행이 되는 찰나의 기록 프랑스어로 '그것이 인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셀라비투어는 여행이 일상을 편집하고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에너지라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이방인이 되어 낯선 문을 두드리는 과정 끝에, 결국 내면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고귀한 여정을 디자인하는 것이 바로 이들
(뉴스경북) 예천군은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청도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체험공간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레포츠시설 ‘스카이트레일’이 일반 관광객 기준 누적 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에 4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장 약 3년 만에 5만 번째 이용객을 맞이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콘도형 숙박시설인 ‘화랑촌숙박이용권’을 비롯해 또 다른 인기 레포츠시설인 ‘짚롤러코스터이용권’, 새마을시대의 생활문화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기와한옥펜션숙박권’등을 증정해 청도의 자연과 문화, 체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운의 5만 번째 주인공 양○○씨(부산광역시 거주)는 “가족과 함께 청도를 놀러 왔는데 즐겁게 체험시설을 이용한 데다, 이렇게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스카이트레일 5만 번째 고객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아주신
(뉴스경북)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2026년 독도교육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라는 주제로 전시를 운영한다. 독도의 역사, 자연, 생태 등을 다룬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독도 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해 책과 영상으로 독도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독도 디오션 디오라마 만들기’체험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독도교육주간에 ‘독도N행시’, ‘도전! 독도 모의고사’, 도서 대출이벤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조은희 관장은 “독도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책과 영상, 체험을 통해 독도를 친근하게 접하고,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경북) 문경시의회는 9월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으며,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에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 451건과 시민제보 14건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단산권역 관광시설물(모노레일 포함), 공공형 실내놀이터, 에코월드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340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36건, 촉구 121건, 건의 183건의 조치사항을 집행부에 이송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남희 의원이 문경관광공사의 조직·인력·재정 및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과 기능 재정립을 촉구하고, 문화·축제 업무를 분리해 문경문화재단 재설립을 검토할 것과 고속도로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의 민간 위탁을 제안했다. ▲김대순 의원은 시내버스 무료화 이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뉴스경북) 의성군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9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박서진, 오유진, 무룡, 인썬, 피어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열린음악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9월 23일 서후면 봉림힐링팜을 찾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봉림힐링팜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개발과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 스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7,700만원이 투입됐으며, 주민 주도의 액션그룹 30개 팀을 발굴·육성하고 이 가운데 13개 팀이 법인화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방문한 봉림힐링팜(봉마루)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백련을 활용한 연잎밥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체험형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접 연꽃농장을 조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개발해 각종 박람회와 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농촌 자원을 소득으로 연결하고 있다. 위원들은 현
(뉴스경북) KBO가 야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9월 21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맞아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드래프트 시작 전 프리뷰부터 실시간 지명 결과 분석, 구단별 최종 결과 리뷰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고교 및 아마추어 야구 현장을 오랜 기간 취재해 온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해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망주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1부 프리뷰 방송에서는 각 구단의 드래프트 전략을 예측하고 주요 유망주를 소개한다. 특히 출연진이 직접 예상한 1라운드 지명 선수를 공개해 실제 지명 결과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지명 결과에 맞춰 각 라운드 주요 지명 선수와 구단별 선
(뉴스경북)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같은 날 22일 장보기 행사와 함께 울진바지게시장 추석맞이 공동마케팅 행사 ‘한가위 장보기 큰잔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교환, 가족 참여형 추석 체험마당, 추억의 5종 게임, 추석맞이 오천원 균일가전 등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울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경북)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에 우뚝 선 하이엔드 클럽 레지던스 ‘더갤러리832’가 상위 0.01%만을 위한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인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 멤버십 클럽을 공식 완성하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더갤러리832’는 4년 전 분양 당시,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품격 컨셉트로 자산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현장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탄생한 이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은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받았다. ■ 영국의 로열 헤리티지를 담은 최고급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더갤러리832’의 최상층(36~37층)에 완공된 ‘더 프리비 하우스’는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에 위치한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엘리트 비즈니스 및 사교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