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6월 9일부터 기존 5개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중이던 진료실을 모든 보건지소로 확대 운영하여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진료실에서는 한의사의 진료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만성통증,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 침 시술, 한방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진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방 공중보건의사 5명이 순회진료를 통해 주 2~3회 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해당 보건지소에 문의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보건지소에서 한방진료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대구광역시 군위군 새마을회는 6월 1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 본점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기념장과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광역시 내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군위군에서는 41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지도자 4명이 기념장 및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운동 30년 이상 활동한 공로로 기념장을 받은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은 45년간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희숙 의흥면 새마을부녀회장과 홍애신 부계면 새마을부녀회장도 각각 43년, 42년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종정 부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 회장은 환경정비
(뉴스경북) 성주군은 민간 감시 전문성 향상과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6. 12. 소비자위생감시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는 감시원 활동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위생 분야의 민간 감시 인력으로서 위생관리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건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감시원들은 책임감을 느끼며 담당 분야 지도·점검을 더욱 꼼꼼히 실시하여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감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2일 오후 2시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주출장소 ▲(효)성주재가노인복지센터 ▲치매가족 등이 참석하여 치매환자 돌봄 및 예방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방안, 치매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치매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초로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중점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경북)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nb
(뉴스경북)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칠곡군 일원에서'2026년 6월 청렴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 칠곡에서의 55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념관으로 중앙홀에는 '대한민국을 지킨 12인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전'이 전시되고 있다. 월턴 워커, 밴 플리트,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장병 12명의 업적을 보며, 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군인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6·25전쟁 격전지의 상징물인 왜관철교 인근에서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역사의 가치를 되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경북) 고령군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도자들의 결속을 위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및 고령군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고령군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우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협의회 임원 및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평생교육 리더들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은 외부 전문 강사의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정책 및 미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고령군과 영천시의 활동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저녁 식사 이후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슐런 대회 및 심판 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참가자들이 고령군 일원의 문화탐방을 통해 대가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
(뉴스경북)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뉴스경북)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은 1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수강생들의 교육과정을 담은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표창 수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성악과 현악 사중주로 구성된 축하공연과 박물관대학 퀴즈쇼가 펼쳐져 수료생들이 함께 즐기며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20기 박물관대학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됐으며, 겸재 정선, 신라 금관, 조선의 지도와 의궤, 인류 진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사 문화 강좌와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박물관대학은 모집 정원 150명을 크게 웃도는 170명의 수강생이 등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으며, 교육기간 동안 매회 평균 140명 내외가 출석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개근 수강생이 3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수료생 역시 147명으로 박물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