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두 유공자는 사고 발생 당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교량 붕괴로 현장에 고립된 17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특히 사고 직후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에 나서 추가 인명피해를 막고 2차 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경북 울진군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빠진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후포수협 직원 이상훈(76년생, 남)씨에게 울진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씨는 이날 오후 1시 18분경 후포수협 위판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후 해상으로 직접 입수해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70년생, 남)를 구조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A씨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작 실수로 해상에 추락했으며,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 외에는 건강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했다. 추락 차량은 인양 과정에서 해상에 엷은 유막이 확인됐으나, 울진해경 해양오염방제과 확인 결과 별도의 방제작업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차량을 소유주에게 인계하는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해상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이상훈씨의 용기와 행동에 깊은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와 늦더위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비지정해변·갯바위 등을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의 방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시설물 및 위험요소 관리상태, 연안사고 위험지역 관리실태, 폐장 후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관리 현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늘(18일) 울진군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표류한 가족 4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3시 39분경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아버지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이 물놀이 중 바다쪽으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에 나섰고 신고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죽변파출소 경찰관들은 표류중인 가족 4명의 위치를 확인한 뒤 신속한 구조를 위해 직접 입수 및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표류자들에게 접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가족 4명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며,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 이번 사고는 물놀이를 하던 가족들이 바람과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해안에서 멀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 등 연안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물놀이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최성수기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비상구조선의 상시 출동 가능 여부, 계류장 및 탑승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상레저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해경은 현장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울진권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여름 성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영덕 강구항(오십천), 해파랑공원, 울진 후포 마리나항, 울진 박골해변 등 주요 연안 및 다중이용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강구항과 해파랑공원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현황과 위험구역, 출입통제장소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울진군 요트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울진 박골해변에서는 해수욕객과 연안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지정 해변을 비롯한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국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8월 4일 후포 수협 복지회관, 8월 6일 영덕북부 수협, 8월 11일 강구 수협에서 총 3차례에 걸쳐 해양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 차단과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작년 발생한 강원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 등 실사례를 소개하며 해상에서 일어나는 마약 밀반입·유통 상황 속에서의 어업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또한, 마약류 범죄 발생 시 어업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상권 수사과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해양종사자 및 어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 12. 저녁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8월 12일 수요일 11: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 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어선안전조업법'개정으로 모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정법 시행 이후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이며, 해양경찰은 출·입항 시간과 주요 조업 해역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투입해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후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 ▲선내에 비치만 하고 착용하지 않는 행위 ▲야간 조업 중 미착용 ▲승선원 일부만 착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일제 단속 종료 후에도 9월부터 상시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어업인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전용부두와 해상 치안현장 곳곳을 돌며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내습기를 대비하여 전용부두 주요 시설물과 함정 피항지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해양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먼저 전용부두에서는 함정, 구조대 등 현장 대원들에게 여름철 긴급 출동, 구조즉응태세 확립을 당부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더불어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장비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됐다. 이어 경비함정에 승선하여 관내 대표적인 수상·수중레저 활동 중심지인 왕돌초 인근 해역과 낚시어선이 주로 활동하는 연안해역, 그리고 올해부터 시범운영 중인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주변도 둘러보며 위험요소 등 치안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여름 성수기는 해양레저와 낚시객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출동태세 유지와 선제적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